울산지역의 중소·중견 기업이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'울산 글로벌챔피언 클럽'을 발족했습니다.
울산 지역 우수한 중소·중견 기업 48개 사가 참여하는 '울산 글로벌챔피언 클럽'은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역량을 공유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찾는 등의 동반 성장 기반을 모색하게 됩니다.
울산시는 '울산 글로벌챔피언 클럽' 출범은 우리 경제 구조가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임을 고려할 때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김인철[kimic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05135436347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